국제사랑재단 사랑 빵으로 세상에 희망 전파!
국제사랑재단의 성장과 역사
국제사랑재단은 20년의 역사를 통해 다양한 복음 사역을 펼쳐왔습니다. 2004년 창립 이후 북한 어린이들의 굶주림 해결을 목적으로 설립된 이 재단은 초기부터 식량 지원 및 농업 개발을 중점적으로 진행해 왔습니다. 북한 동포를 돕기 위해 노력하며, 결핵 퇴치 운동이나 조림 사업을 통해 사역의 폭을 넓혔습니다. 현재 북한 사역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구촌 곳곳의 선교지로 눈을 돌려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재단은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강한 믿음으로 사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북한 사역과 그 의미
북한 사역은 국제사랑재단에 있어 중요한 기초가 되어왔습니다. 북한의 농업 혁신과 환경 개선을 위해 시작된 수많은 사업들은 단순한 원조를 넘어서,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긍정적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그동안 진행된 식량 지원 및 나무 심기 사업은 해당 지역의 주민들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파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은 남북관계의 변화 속에서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 북한 어린이 지원을 위한 식량 및 의약품 지원
- 농업 개발 및 푸른 숲 조성을 위한 조림 활동
- 결핵 퇴치를 위한 의료 지원 프로그램
지구촌 선교의 새로운 모델
국제사랑재단은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도 지구촌 선교에 눈을 돌렸습니다. 다양한 국가에서 선교사들을 파송하여 복음을 전파하며 현지 주민들의 자립 모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각 국의 문화와 상황에 맞는 진정한 사랑의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불우한 이웃을 돕고 있습니다. 이처럼 재단은 단지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미래 방향과 과제
앞으로의 사역 방향은 더욱 다각적이고 적극적인 접근을 필요로 합니다. 재단은 청년들이 자립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다양한 선교지와의 소통을 통해 보다 깊이 있는 사역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복음의 진리를 보급하기 위해 여러 선교단체와 협력하여 강력한 연합 사역을 기획하고 있으며, 받은 사랑을 나누는 나눔의 비전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따라 앞으로도 부단히 노력할 것입니다.
후원자에게 드리는 감사의 말씀
후원자 성함 | 후원 금액 | 후원 기간 |
홍길동 | 100만 원 | 2022년 1월 - 2023년 12월 |
김영희 | 50만 원 | 2021년 3월 - 2023년 3월 |
20년 간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헌신 덕분에 국제사랑재단은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가 함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파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여러분과 함께 매일 성장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결론
국제사랑재단의 지난 20년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한 변화의 여정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북한과 복지 사각지대에서 사랑의 실천을 통해 지속적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우리는 무엇보다도 기도의 힘을 믿으며,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을 따라 나아가겠습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지지와 기도가 저희에게 큰 힘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메시지
국제사랑재단은 늘 믿음과 사랑으로 가득한 단체입니다. 로금의 뿌리를 내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경주할 것입니다. 모든 후원자와 함께 소중한 사역을 이어나가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과 함께하는 여정이 더욱 뜻깊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미래의 비전
국제사랑재단은 사랑의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한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세대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역 영역을 넓혀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우리가 지향하는 선교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역이 앞으로도 더욱 풍성하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함께 하길 바라는 마음
마지막으로 여러분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우리의 사역은 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함께 하나님이 주신 사명에 따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기를 소망합니다. 신앙의 공동체로서 함께하는 여러분이 있어 더욱 감사하며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