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 불응 윤석열 베를린 규탄 시위 열렸다!
브란덴부르크 광장에서 열린 촛불집회
지난 4일, 독일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 광장에서 약 100~120명의 시민들이 제주항공 비행기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윤석열 정권의 내란 행위를 규탄하는 촛불집회가 열렸습니다. 이 집회는 영하 1도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참석자들의 연대와 기부 덕분에 더욱 뜨거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진행되었습니다. 야외에서의 촛불 이벤트는 지난해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세 번째로 열린 행사로, 시민들은 "촛불은 계속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촛불집회의 의미와 중요성
이번 촛불집회는 단순한 시위가 아니라 제주항공 비행기 참사의 희생자들을 기리고, 이를 통해 느껴지는 공동체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의미 깊은 자리였습니다. 집회의 의미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한 성찰과 윤석열 정부의 내란 행위에 대한 비판으로도 확장되었습니다. 시민들은 "이 비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사회적 안전망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촛불집회는 제주항공 비행기 참사를 기리기 위한 추모제가 크게 작용했다.
- 주최자들은 지속적인 집회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 윤석열 정권의 내란 행위에 대해 강력한 비판이 있었다.
추모제와 성악가의 헌사
추모제의 시작은 제주항공 비행기 참사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시간 동안 베를린 성악가인 목진학 씨가 자원하여 <내 영혼 바람되어>를 부르며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진정한 위로를 전달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긴 헌화 행렬을 이루며 희생자에게 애도의 마음을 전하며, 사회가 그들의 비극을 잊지 말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번 추모제는 특히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목소리
추모제가 끝난 후, 집회는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행위와 공수처에 의해 시도된 체포영장 집행 실패를 규탄하는 자리로 이어졌습니다. 참가자들은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하라", "불법 계엄 내란 동조 국민의힘도 공범이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강력하게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정체성과 가치에 대한 다짐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목진학 씨의 <타는 목마름으로>는 과거와 현재를 잇는 상징적인 노래로 그 자리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들었습니다.
다양한 세대와 국제적 연대
참여 시민의 나이대와 성별 | 사회적 발언자 | 국제적 연대의 목소리 |
20대, 30대 여성 비율 높음 | 장애인, 성소수자, 여성 등 다양한 목소리 | 우크라이나, 이탈리아 관광객의 지지 발언 |
이번 집회는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의 시민들이 참가하여 민주주의 수호와 정의로운 사회를 향한 목소리를 높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습니다. 특히 20~30대 여성의 참여가 높았고, 그들이 이끌었던 자유 발언은 차별받는 이들의 권리를 주장하는 중요한 순간이 되었습니다.
촛불의 연속성과 지속적인 아우성
집회를 주최한 시민들은 앞으로도 촛불집회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음 집회는 1월 중순에 열릴 예정이며, 고향과 가족, 그리고 고국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시민들의 목소리는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이번 촛불집회의 열기는 단순히 일회성이 아니라 사회 변화의 지속적인 흐름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큽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의 반응
이번 집회는 지나가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기도 했습니다. 추모제를 지켜보던 한 우크라이나 시민과 독일 시민은 한국에서 일어난 비극에 대해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현하며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또한, 이탈리아에서 온 한 청년 관광객은 집회 내용에 대해 질문하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집회라는 설명을 듣고 "당신들을 지지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는 세계적으로 이어지는 연대의 상징적인 순간으로 여겨집니다.
지속적인 제보와 사회적 참여의 중요성
이번 촛불집회는 단순한 정치적 주장 이외에도, 사회적 참여를 통해 제보를 받고 각종 사건의 진실을 규명하려는 노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마이뉴스는 12월 3일 윤석열 내란사태와 관련하여 제보를 받고 있으며, 해당 사건의 증언을 통한 진실 규명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개인과 공동체가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함께 연대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마무리
이번 촛불집회와 추모제는 단순한 시위가 아니라,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한 시민들의 연대의 상징적 시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집회와 행사는 강력한 사회적 메시지를 전하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인권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이어질 것임을 확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