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기 참사 전북도 유가족 지방세 감면환급!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조치 사항
전북도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무안군에 대한 조치로, 도청 공연장동에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했습니다. 이곳은 originally 운영될 계획이었던 국가 애도기간인 4일까지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희생자 가족과 도민들의 애도 정서를 고려해 11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합동분향소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로 설정되어 있으며, 조문은 누구나 자율적으로 할 수 있어 일반 대중의 참여를 장려하고 있습니다.
심리 상담 및 지원 체계
합동분향소 현장에는 사고와 관련된 심리 상담을 위한 ‘마음 안심 버스’가 배치되어 운영됩니다. 이는 특히 사고로 인한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심리적인 지지와 상담을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지난해 12월 30일에 운영을 시작한 합동분향소에는 2일 기준으로 3675명이 방문하여 조문했으며, 하루 평균 735명의 도민이 애도를 표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역 사회가 공동으로 슬픔을 나누고, 정신적인 안정과 위로를 함께하는 중요한 공간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합동분향소 운영 시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 참여자의 자율적 조문 가능
- 사고 트라우마에 대한 심리 상담 제공
희생자 및 유족에 대한 지방세 감면
전북도는 여객기 사고로 인해 도내에서 발생한 희생자와 유족을 위한 지방세 감면 조치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이는 전남 무안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공식 선포됨에 따라 지방세특례제한법의 규정을 바탕으로 이루어집니다. 감면되는 지방세 항목에는 주민세, 자동차세, 재산세 및 지역자원시설세가 포함됩니다. 특히 부동산 상속과 관련된 취득세 또한 유족에게 감면 혜택이 제공될 예정으로, 이는 경제적 지원을 통해 유족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입니다.
정확한 과세 자료 확보 및 환급 방안
전북도는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정확한 과세 자료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확보된 자료를 기반으로 신속하게 지방세를 감면할 계획입니다. 이미 낸 세금에 대해서는 환급 절차를 통해 유족에게 돌려줄 방침입니다. 이는 사고로 인한 감정적인 상처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부담까지도 덜어주려는 도의 노력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치들은 도민들의 심신 안정은 물론, 사고로 인한 피해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북도의 지속적인 지원 의지
최영두 전북도 사회재난과장은 희생자와 유족에게 깊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면서 도민들과 함께 하는 애도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도 전북도는 이번 사고로 슬픔에 잠긴 모든 도민의 심신 안정을 돕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다짐하였습니다. 이는 전북도가 지역사회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회복을 도모하는 중요한 의지를 나타냅니다.
도민들의 참여와 애도
합동분향소에 조문하는 도민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 것은 단순한 의례적 행동이 아닙니다. 이는 지역 사회의 연대감을 증진시키고,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깊은 애도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전북도는 이러한 현상을 통해 지역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도모하고 있으며, 도민이 애도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길 것입니다.
미래의 방향성
이번 사고로 인한 시련에도 불구하고 전북도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안전과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칠 것입니다. 이는 단기적인 지원 조치 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포함하여 향후에 발생할 수 있는 어떠한 상황에도 대비할 수 있는 포괄적인 전략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종합적인 재난 대응 체계 구축
전북도는 재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향후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각종 재난을 대비하고, 피해 복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는 재난 발생 시 지역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대한 기여를 할 것입니다. 더불어, 항상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신규 정책에 대한 피드백을 수집하여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마무리 및 기원
이번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인해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기원하며, 유족들의 아픔이 조금이나마 덜어지기를 바랍니다. 전북도와 도민 모두가 같이 아픔을 나누고, 힘을 모아 슬픔을 극복해 나가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희망과 연대의 메시지를 잊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